원래는 자신을 유리한 전장으로 바꾸는 카드임은 맞는데 조건에 따라 상대도 이 효과를 이용할 수 있었음

지금은 그런 형태가 거의 남아있지 않게 됐고

그냥 인플레때문에 원래 의미가 퇴색된게 맞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