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서 볼때는 후배 엑소시스터들을 이끌어주는 상냥하고 멋지고 책임감 강한 왕언니로 보이지만 수녀원 내에서는 깨는 이미지 보여줄거 같음


하루종일 열심히 원핸드 초동으로 뛰어다니라 부츠 속에서 땀 엄청 차서 구린내나는 발로 에리스나 이렌느 같은 애들 코에 갖다 대고 맡게 한다던가, 스텔라의 팬티를 훔쳐서는 자기 사이즈하고 맞지도 않으면서 입고 다닌다던가, 소피아 엉덩이에 코박죽한다던가 그러는 개변태 아저씨 같은 성격일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