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낭만있는 프로레슬러 컨셉인 강귀에

어린아이들을 위하는 모습도 있어서 호감가는데

2기 가더니 갑자기 얘가 타락해서 다이너 레슬러 들고 오지를 않나..


소울버너 밀어주기도 그렇지만

고강철의 갑작스러운 타락이 가장 이해가 안 갔어

징조라도 있었나? 내가 보기에는 없었던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