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디아볼릭 가이 3장시절 즈음의 전개형 오르페골 찾아보니까

전개과정에 갈라테아 뽑아놓고 전개해서 딩기르수 세워놓고

마지막에 갈라테아 또 뽑아놓고 클리막스 엔드하는거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