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도 넣기 싫어했던 졸겸을 넣고, 어전을 다 뺀 후 철벽을 2장으로 늘리고 띵결파를 넣었다...

그 김에 증쥐도 넣고, 라스톰을 빼고 삼전도 넣었다.

지금 생각으론 되게 논리적으로 넣었는데, 자고 일어나서도 똑같이 생각할지는

자고 일어난 후의 내가 판단해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