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레미코드
마듀 시작하고 오 이쁘다 하고 시크릿팩 까서 아직도 하는중

낙인비스테드썬드짜려다가 챠키로 진화함

열차가 나무 멋있었다

당하고 ㅈ같아서 나도 잡었더니 애정덱이 되서 전성기가 오래 전임에도 불구하고 계속 하네

가격 싼 딕 찾다가 굴리면서 하르 라투디의 웅장함에 빠지고 기믹이 너무 재밌어서 오프까지 맞춤

아모르파지랑 고티
괴물 일러+힙스터

어머니의 공격력이0인덱을 어캐참음

언데드가 마음에 들었는데 엘드 빼고 가장 실전성 있는게 오프 마요괴였음

육화
뱀파이어

일러가 이쁜데 천대받길래 구려봤자 얼마나 구리겠음? 하고 시작하고 어떻게든 이겨보려고 덱 짜다가 정듦
뱀파는 마듀에서 할 미소녀 딕 새 거 찾는데 마침 배오카 나온 시점이라서... 근데 이거 막상 굴려보니까 미소녀 딕이라고 하기 애매하더라

펑크셰리온즈 엑시즈축! 펑크 일러 너무 예쁘게 뽑혀서

퍼니멀 원래 선공충이었는데 후공돌파의 참맛을 알게 해줌

고스트릭… 걍 귀여워서 시작했었는데 뒤집는 기믹 너무 재밌어서 계속 잡고 있음

어렸을때 우연히 dm봤었는데 그때 나온 백룡이 너무 멋있고 잊혀지지가 않았음

그냥 어릴때 팩뜯으로 모은 카드가 충혹마였고 아직까지 굴릴 뿐임

펜듈럼 브금뽕에 빠져서 그대로 술사 갔다

타로카드에 미쳤을때 마도서
연금술 찾아볼때 엘드
오컬트 따라서 맞췄음

처음 만났던 카드가 리추어 애리얼, 그리고 첫번째로 쓰기 시작한 본덱이 드라이트론 푸카멕 원턴킬덱, 그리고 레스큐에이스 하는중. 최근에는 리츠어 덱 한번 해보는 중

10년전에 직접만든 타락천사비트덱
발할라-젤엔듀오로 소환권 마련하면서 타락천사 제라토같은걸로 줘팼음. 메인 기믹은 크리스티아 뽑아놓고 아공간물질전송장치로 나만 특소+발할라 조건맞추기
이후 타락천사는 안했었음.
 그렇게 흘러서 지금은 이빌트윈이 제일 맘에듦. 다음 신일러 정발되면 10박스정도 박스깡예정

gx시절부터 거의 사이버만 굴린듯? 먼덱이든 사드는 일단 넣고 볼 정도였고 제대로 지원 나온 이후엔 융합축이든 엑시즈든 다양한 식으로 전개 가능하도록 다 짜봄

메가리스 솔로에서 한번 돌리다 이거 컨셉 좋은데 왜 인기없지 해서 강의 봤는데 상상이상으로 재미있어서 계속 돌리다

트라이브리게이드

사실 첨엔 메르피트라브 써보고싶어서 쓰다가 트라브 메인기믹이 너무너무좋아서 바로 순수트라브로 갈아탐

오프에서도 스프트라브 굴리는중
흉조에는 로망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