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에는 아니지만 내 초딩시절 직접 뽑은 몇 안되는 홀로 카드임

초등학교 점심시간 듀얼에서 깡타점 4500에 뽑기 힘들지만 나올시 필드 카드 효과 전부 무효는 그냥 개사기였음 ㄹㅇ..포톤은 전설이었다


두 번째는 체임 시크 먹는다고 악으로 깡으로 이터니티 코드 까고 있을 때 나온 토커임

아직까지도 많은 덱에 용병으로 들어가 활약하는 국밥같은 카드다



범용성 좋고 이쁘고 꼴리는 마스카레나다.
유튜브에서 어쩌다 실물을 보게 됬는데 너무 이뻐서 그 뒤로 프아컬만 보면 눈돌아가서 까버림.

그러다가 결국 성공해서 지금은 스프라이트에 넣고 잘 쓰는 중






마지막은 최근 깐 통들 모아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