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더스트 드래곤 홀로그래픽 레어 TDGS-KR040 (2008, 10, 10)

빙결계의 용 브류나크 시크릿 레어 1st Edition HA01-KR022 (2010, 5, 24)

SNo.39 유토피아 더 라이트닝 울트라 레어 YZ08-KR001 (2015, 6, 20)


3장의 카드 하나하나 왜 OCG의 상징의 되는 카든지 설명하겠다


"스타더스트 드래곤"

긴말이 필요한가?

6기의 시작을 알리는 '듀얼리스트의 태동'의 커버 카드이자 최초의 싱크로 몬스터

홀로그래픽 레어는 처음 팩에서 밖에 뜨질 않으니 그때 통깡을 하지 않았다면 소지하기 힘든 카드다





"빙결계의 용 브류나크"


듀얼 터미널 빙결계의 3대 용중 하나이자

듀얼 터미널 카드들이 수록되는 '숨겨진 세력 1'의 커버 카드

옛날에 유희왕 좀 해본 사람은 이새끼가 3용중 ㅈ사기 카드라는걸 알꺼다

효과를 보며는 패를 버리고 그 수만큼 필드 카드를 비대상으로 패로 바운스 한다 "턴제 없이"

때문에 이카드를 이용한 무수한 무한루프가 쏟아져 나왔고 2012년 9월에 금지를 가게 된다

이후 2017년에 턴제로 에라타 되면서 제한카드로 풀리고 이후 무제가 되었다

페에디이니 당연히 그때 그 팩에서만 나온다




"SNo.39 유토피아 더 라이트닝"

-툴- 시기때 유희왕을 했다면 이카드를 모를리 없다.

유희왕 OCG의 근본 '죽창'카드

데미지 스텝이 들어가는 순간 이카드는 '신'이된다

상대는 어떠한 효과를 쓸수 없게되고 라이트닝의 공격력읜 5000으로 고정된다

소환 조건도 유토피아만 소환하면 겹쳐 소환이 가능해 쉽다

유토피아 소환 가능성만 있다면 어느 덱이든 다 투입했다

특히 클리포트 강점기때 클리포트 상급몬스터인 '아포클리포트 킬러'를 죽이기 너무 쉬워서 클리포트가 아포클리포트를 빼기도 했다

추가로 사진을 잘 보면 No(넘버즈)가 아니라 NO(뉴 오더즈)로 되어있다

한국에서는 제알 코믹스 8권으로 처음 판매되었는데 그게 처음이자 마지막 판매였다

그리고 카드번호가 001인게 ㅈ간지임


다른 자랑하고 싶은 카드도 많으니 보고싶다면 내 이전글 찾아보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