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득바득 다 이제 교활 왜 씀 할때 혼자 교활축 연구하다가 홀티아 나오고 포기했는데 오히려 홀티아가 구원이었다니...바로 연구한다

집가서 조정하면서 짜봐야 알겠지만 옛날 교활축 생각해보면 다시 함정비율 줄여서 11~8로 맞추고 마법카드들로 유동적이게 원하는 충혹마를 뽑기 쉽게 만드는 덱리로 갈거같긴 함, 엑덱도 이제 플레시아를 고집하지 않아도 되니 어영지사로 결계상, 니비루, 천옥의왕 각 보거나 바로메트 재투입으로 프리체인 함정이란 이점 살려서 패에서 괜찮은 락 있는 땅속성 계속 뽑아낼듯

트리온으로 교활서치하고 세라로 홀티아 가져온다는 판단, 트리온이 가져온 교활을 코스트로 홀티아 쓰고 필드에 있을 세라가 덱에서 티오 특소해 묘지에 교활을 다시 가져온단 생각

메타상 안맞긴 한데 내가 크샤/티아라만 상대하는것도 아니고 사실 이건 애정문제긴 함, 교활축 마듀유행전부터 내가 쭉 연구해왔던거라 더 정감감, 예전에 함정속으로 3개 세트했는데 하나도 못쓰고 손가락빨고 대기타던 시절부터 프리체인에 뼈를 묻겠다고 생각해왔었음ㅋㅋ

펜리르때문에 교활 쉽게 빠지는건 맞긴 함...근데 오히려 펜리르덕분에 스몰월드 채용이 쉬워져서 편해진것도 있음, 그리고 만약 연구하게된다면 아마 1순위가 펜리를 어떻게 처리할것인가? 이지 싶다ㅋㅋ 근데 진짜 어케잡음 어떻게 소환에 1턴1번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