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출시할 때 일러만 보고 짜야겠다 생각한건 드라이트론밖에 없었는데 레스큐 에이스를 보고 운명적인 끌림을 느껐었음... 한국 정발만을 기다려따. 그 누구보다도 레스큐 에이스에 진심이였지...


진짜 레스큐 에이스를 향한 사랑을 보여주마...





나에게 레스큐 에이스 덱을 돌린다는건은


섹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