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데스피아가 처음에는 "에라이 이 씹XX 어떻게 이기지?" 이런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좀 빡치기는 한데 은근 할만은 한 강한 덱"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느낌


물론 내가 사세괴를 써서 그런 걸 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