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은 카드라고 판단해서 쓰라했는데 남들은 그딴걸 왜쓰냐고 그랬다가 나중 되면 그게 정석이 될때

나 어렸을때 혼자 세라 2장 써라 2장째 뚫리면 어차피 진게임이다 그러다 다들 다 무시하더니 이제 2장이 정량이 되고 이제 지나의 충혹마 투입 유무가 논의되니 또 생각나네

정작 이런거 단점 아무도 날 기억해주진 않음...좀 더 적극적으로 소셜 네트워크 할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