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짠 마탄충혹마(GOAT)나 60장 언데드충혹마나 백룡충혹마나

그땐 생각하고 짠 덱들은 그때 마스터피스라 느껴서 진짜 만족도 높게 써왔는데

지금은 덱을 짜도 시원찮고 내가 놓친거도 있고 더 잘 짤수있는데 내가 억지로 만족하는거 같음

그때같이 쌩쌩하고 텍틱,플랜을 자유롭게 짤 수 있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술이 문제야

써보니까 나이가 아니라 성인되서 마신 술이 문제인거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