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버제 선턴 빌드라니 가슴이 웅장해진다


(준비물)

트리온+아무 버제 한 장


(결과물)

[1] 필드 : 엘프 / 기간틱 (3200) / 아노말로카리스 (서순 바꿔서 저지버스터+레드or캐럿 등으로 변경 가능) / 앜디클

[2] 세트 : 스프라이트 마함 1장 / 홀 or 함정 속으로 2장 (사진에서는 1장 캄브로라스터의 밥으로 줬음)

[3] 묘지 : 홀티아 묘지 효과로 트리온 묘지특소로 상대 마함 견제 / 캄브로라스터로 세트 카드 보호 / 방황의 바람 1장 덤핑

[4] 비고 : 앜디클로 인해 상대 덱, 패에서 덤핑하려 하면 제외됨


호감파츠 (리미터 브레이크+스피드 워리어) 좀 넣어서 어거지로 투핸드 고점 끌어올린 거긴 한데, 패 특소 되는 스프라이트 1장 혹은 오파비니아로 버제 함정 한 번만 더 발동하는 식으로 몬스터 하나만 더 꺼내면 3핸드로 똑같이 전개 됨.


(전개법)

글로 쓰려면 너무 복잡하니 영상으로.



버제는 몇 년을 연구해도 질리지가 않는단 말이야.

어제 오늘 연구하면서 리서처로 앜디클 뽑는 거도 떠오르고 다른 사람 영상 보고 지나로 함정 세트 하나 더 하는 것도 떠오르고.


강의글은 나중에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