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전체 일러스트
식질 귀찮아서 부분으로 나눠서 번역 함

남부 숲 깊은 곳에 서식하며 숲을 헤메는 생물을 포식하는 미지의 생물 '충혹마'

그 존재가 밝혀지자 독특한 포식 형태에 매료된 연구자들이 끊이지 않았고 결과적으로 이 분야의 연구는 급진

최근 다수의 신종이 발견되고 있다

'충혹마'에 매료되어 큰 희생을 치르면서도 연구에 매진한 자들에게 경의를 표하며 본 논문에서 연구 결과를 소개한다

포식 생물 충혹마 생태 연구 결과

다양한 포식 방법

충혹마는 지성을 가진 생물을 포식하는데 특화된 포식 방법을 가지고 있다

매력적인 모습에 이끌린 사냥감을 점성이 강한 잎으로 감싸 그 움직임을 멈추어 양분으로 삼는다

실에 얽히고 포박된 연약한 소녀같은 모습을 한 '충혹마' 구하려던 생물을 사로잡는다

마치 악마같은 손톱과 뿔을 가진 특이한 '충혹마' 잎사귀에 숨어 사냥감의 모습을 살핀다

+ 보추 아님
https://arca.live/b/yugioh/64709574

충혹마들의 서식지

'플레시아'와 서식지를 함께하는 '키노'
둘의 온화한 분위기에 마음을 풀고 덫에 걸리는 희생자가 끊이질 않는다

광활한 남부 숲을 거처로 하는 '충혹마' 이지만 각각의 종마다 다른 영역을 가진듯하다

초원에 자리잡은 '세라' 평화로운 풍경이지만 주위는 세라가 뿜어낸 점모로 뒤덮여있다

특별한 공존•공생 관계

여러 종이 존재하는 충혹마지만 영역 다툼등의 적대 관계는 현재까지 밝혀지지 않았다 그중에서는 특별하게 사이좋은 충혹마 또한 볼 수 있다

비슷한 포식 형태를 가진 '푸디카'와 '카즈라'는 비슷한 외모를 가지고 있어 마치 자매같아 보인다

이 '푸디카'와 '란카' 같이 이종간의 협력으로 먹이를 잡아 양분을 나누는것 같이 동료와도 같은 연계도 관찰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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