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보면 점점 그냥 게임 자체 이해도가 쑥쑥 오르는 기분임

상대 상황 보면서 상대턴에 전개하고 그 효과를 적재적소에 알맞게 때려야해서 머리 엄청 굴리게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