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사이드>
1회 딕중덱 준우승 이후로 떡깨구리랑 크라켄이 떠나버려서 퍼미션 대체할꺼 찾다가 히스이랑 스까먹어봤음
엑덱은 다수 갈려나간 덕분에 해외영상, 듀링등 여기저기서 참고해서 구성함.
16강 : 하가 (O)
정말 강했고 져도 아쉽지 않은 경기였음.
근데 막판에 갑자기 자살을 하는바람에.....
8강 : 정크도플 (O)
정돞 상대로는 코인을 이기면 이긴다.
4강 ABC (XX)
이번 대회에서 가장 아쉬운 경기.
패가 너무 말려서 정상적인 플레이가 안됐음
3~4위 결정전 : 백룡 (OXO)
그저 심숨자만 바라보고 플레이한 매치
심숨자 못뽑으면 뒤진다는 마인드로 게임했음
.
4강 졌을때는 자살마려웠는데 탈출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