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어쩔 수 없는게 스타더스트 자체가 싱크론이랑 연계되게 설계되어 나왓고 그걸 가장 끌어올릴 수 있는 카드가 스피더라는건 부정할 수 없긴 함.결과적으로 성무 레시피에서도 스피더를 보호하는 작전을 세우는게 주로 되있고.그런데 스피더 쓰기 싫다 하면 방법 없는거 아님 ㅇㅇ. 버스터 파츠 욱여넣어서 8 싱크로 쉽게 한 다음에 스타더스트 싱크론의 자체 특소와 서치로 후속 전개를 보면서 트레일의 유발 특소로 소재 마련 하고 어쩌고 하다 보면 가능은 한데....최종 필드가 10 싱크로 2장정도일거라서 ㅇㅇ
스타더스트 카드들이 문제가 단독으로 할 수 있는게 없다는게 문제임.스타더스트 싱크론이랑 트레일 잡혀서 10싱 2장이 나올 수 있어! 아 그래?근데 걔네 말고 일소할 수 있는애 없을때 나올 수 있어?하면 못나오거든.그러니까 스덕싱이랑 트레일은 초동으로 기능하지 못한다는건데 걔네를 초동으로 쓰려면 방법이 있음.스덕싱+호넷비트로 나온 1토큰으로 스피더.이게 스덕싱 초동으로 쓰는 유일한 방법임. 결론적으로 스피더 없이 스타더스트 덱을 굴리는건 많이 힘들단걸 의미함.근데 전개딸 치기 싫으면 방법 있음.그냥 엑트에 존나 쎈 싱크로 몬스터들을 넣지 마.최저 최소한의 퍼미션만 넣어.어떻게든 덱의 파워를 줄여.스카레드 슈퍼노바같은거라도 써.
어떻게든 걔네 둘 초동으로 기능시키려면 자체적으로 소생되거나 내려오는 레벨 1 또는 레벨 2의 튜너가 필요한데 그게 어썰트네? 걔네 있다 가정하면 스덕싱 일소->일루미네이트 서치 후 발동(트레일 덤핑)->패의 2번째 스덕싱 효과로 스덕싱 릴리스(제트 싱크론이 패에 있다면 일소 젯싱으로 대체 가능)후 특소및 트레일 자체 특소->둘로 액셀 싱크로 스타더스트 드래곤 소환->액스덕으로 젯싱 소생/트레일 효과로 스타더스트 토큰 소환->젯싱과 스덕토큰으로 포뮬러 싱크론 소환 1드로우 이게 끝일거같다 묘지에 어썰트 싱크론이 묻혀있다면 10레벨 싱크로 1개 더 나오긴 하다마는 솔직히 그정도면 4핸드니까 의미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