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동글동글하고 데포르메화 되 있어서 그렇지 사실은 몸매 쭉쭉빵빵한 모성애 넘치는 온화한 누님임


분명 단것과 귀여운 남자아이를 좋아해서 자기 성에서 집사 일을 하고 있는 바트라스크나 군인인 슈바리에를 귀여워해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