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융 쓰는거 보여준 다음 막판에 알베르(1장만), 알비온, 알버스, 낙융, 열린 대지, 길항승부(1장만), 강제 탈출 장치(2장), 빛나는 왕의 낙인, 낙인단죄 이렇게 10장하고 사이드 카드 15장 전부하고 교체하려고 하는데 너무 즐겜인가? (네크로밸리는 비스테드있어서 래버린스를 더 넣을까 아니면 상대 견제하게 냅둘까 고민중)


열린 대지는 상대가 엑몬 소재 모았을때 메타버스 발동해서 서치 아니면 패특소 신경쓰이게 하려고 넣은거라서 큰의미는 없을듯?


즐겜덱답게 비스테드 조금 넣었는데 그냥 더 넣을걸 그랬나?


뭐? 패말림이 심하겠다고?


그런건 운으로 승부하자 나는 내 듀얼근 믿어(선공 길항3장) 이런 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