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카드 특: 글씨 커서 거슬림

실제로 참가자 리스트에 사마준이라고 적었음ㅋㅋ

그 덤핑한 고키폴로 공진충을 가져올수있음ㅋㅋ

매우매우 실전성 있워용
저것 덕분에 사실상 곤충덱은 어리석은 매장을 2장 쓰는 거나 다름이 없음
가장 잘 쓰는 플랜은 공진충-고키폴-네오버그로 상대 에이스를 깨거나
공진충-고키폴-공진충-스팅기랜스로 고키폴 찍고 랜딩 서치
이거 ㄹㅇ 진짜 goat임 너무 맛있음

나 충도라시 정말 좋아하는데 별로임
상대 특소 억제라는 면에서
충도라시 소환과 증쥐 서치를 비교하면
후자가 압도적으로 편하고 안정적임
증쥐 맞고도 달려서 킬보는 덱들도 대부분 패트랩 3~4개 정도 맞으면 정지돼서 충도라시 크게 의미 없다고 생각함
언젠간 떡상할 날이 오면 좋을텐데...

GAMSA

꼬마워!!

트라게같이 종족 제한 거는 상대로는 좋을 것 같긴 함. 증쥐 안 잡혔을 때 0턴에 스팅기 랜스 내리는 용도로도 쓰는 것 같던데, 일단은 구리다고 생각해서 미투입했음.

비스테드 안맞는거 좀 큼ㅋㅋㅋ 피코팔레나랑 새턴이 맞기는 해서 걔들을 최대한 묘지에 안 두는 쪽으로 플레이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