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실험하러 가는 느낌으로 갔는데 정작 가장 중요한 충혹의 권유는 몇매치 하는동안 한장도 못잡아보고 오히려 42장덱의 매력에만 빠져서 왔다ㅋㅋ 진짜 42장이 사이드할때 그 뭔가의 편함도 있고 덱에 서치카드가 많아서 42여도 40이랑 차이가 안느껴지더라
그래도 오늘 실험치고 매치 다 이기기도 했고 어쩌다 레스큐에이스도 한번 만나봐서 정보의 불균형도 나름 느끼고왔다 오늘 실험도 권유빼고 성공인거 같고 재밌어서 좋았음
이제 승리의 한잔을 하러간다 덱리는 누가 원하면 집가서 올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