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 다1 등반이었습니다.

3일정도 빡세게 올렸던거 같은데 마지막 문턱에서 5수했네요.


다른 덱리들과 비교해 이 덱리의 픽 이유는 엑트에 부담을 떠넘기더라도 메인덱에 호감파츠를 안 넣고 싶어서 했습니다.

조율축이나 디졸버축이나 덱리 베이스에서 일단 호감파츠가 최소 1장은 들어가니 말이죠.


승리 중 선턴킬 비율은 40%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메인에서 VV필마가 꽤 역할을 잘해줬던거 같고

엑트에서 폭룡은 한번도 뽑은 적 없고 패왕클윙은 데스피아 상대로 한번 뽑았었습니다.




이건 다2 승급전 리플레이 입니다.

원래 3핸드 선턴킬 덱인데 4핸드면 아폴 세우고 할수도 있다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