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K의 업무에 힘 쓰는 란란이었지만

“귀여운 것의 반대적 존재”, 어스다마를 괴롭게 여겼다.

수수께끼의 속삭임에 이끌려 어려움을 극복하려는 란란

하지만 그 속삭임의 주인은 어스다마를 노리는 즈위죠의 부하 ‘뮤다 벨갸’ 였다




아니 킹황죠 장군님 군대는 무슨 하렘 군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