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강 섀도르 후 승리
턴받고 라이트닝보텍스로 전열밀고 웨더 바우와우 두들 다때려서 다음턴 램프번뎀킬 냄

8강 스프라이트(?) 후 승리
고신 하스톨이랑 멸망의 예언자 이런거 나오더라 좀 신기했음 하스톨은 강탈장으로 보내고 초량으로 마함깬다음 비트쳐서 턴킬났음

4강 이그니스터 선 승리
선공인데 프랭없고 함정5개 처잡아서 그냥 세트엔드했는데 격류장으로 턴받아서 4천웨더로 다때린 후 담턴 램프번뎀킬

결승 오르페골 후 패배
않이 상대가 뭐 다있어 ㅅㅂ 나는 겜내내 선공잡고 뭘해본적이없는데
리사이클러 통과되어서 페골전개 다하고 내가 프랭뽑으니까 증지랑 뵐러던지면서 환창룡까지 날아옴 뭐어쩌라고 ㅋㅋ
걍 뭐 이길방법이 없어서 졌음

왜나는 한번도선공잡고 전개못함 내 플랜 다 ㅇㄷ?
덱픽에 후회는 없다 NR특성상 뮤쓰는 프랭 셀거라고 생각했었음 프랭이쓰는 앵간한카드 다 nr이고 버틀러는 어차피 프랭기믹으로 만들 수 있는 최소한의 견제일뿐 프랭기믹의 핵심은 1장으로 만들어내는 폭발적인 어드밴티지니까. 덱스페가 넓기때문에 상대견제는 범용으로 하고 프랭기믹 뺑뺑이만 돌려도 상대가 아드감당을 못할거라 생각했음 상대가 내 아드 치우는데에 소모되는 교환비가 성립이 안됨. 234엑시즈도 할 수 있어서 공격에 도움되는거 몇개 넣었었음 대회에서나온건 3랭 초량 한개뿐이지만.. 그리고 흐레스베이스 펄스랑 두들로 낼 수 있음 ㅋㅋ
솔직히 이거 억까만 안당하면 무조건 우승이다 경쟁력 확실하다 생각해서 일부러 덱까기 싫어서 nr시티도 안갔음 그만큼 덱픽에 자신 있었는데 결승에서 졌다 크아아악 저는 허접두얼리스트에요 저를 욕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