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이번 화 요약




뮤다는 디노와랑 마찬가지로 즈위죠의 오른팔이며, MIK 잠입 후 어스다마 훔치려고 란란한테 접근


근데 작전 중간에 상사(누군진 안 알려줬는데 아마 나중에 나올 신캐일지도)가 얘 정체 알아내서 파토남


결국 러시듀얼로 쇼부보자 ㄱㄱ 당연히 란란쪽이 밀리다가, 갑자기 어스다마가 응원하는 소리 듣더니 각성해서 퓨전 소환까지 함


여기까진 문제 없었는데



마지막 공격으로 이기기 직전에 뒤에서 어스다마 등판해서 란란을 집어삼켜버림



그러자 다른 사람처럼 분위기부터 완전히 달라지더니



'기다리고 있었다'라는 뮤다의 말에 일케 되버림


뭐지?? 대체 무슨일이 벌어지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