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보를 키자마자 급발진해서 철벽을 키는 상대방.

2셋이니 함떡은 아니고... 섬도인가?? 싶었다

증쥐까지 날아오길래 2~3특소 킬 혹은 1특소후 삼재 패털이 착지를 생각했다

갑부에서 킬파츠는 안나오고 삼재로 패를 보니

????? 데스?피아

증쥐로 1드로우를 본건 아마 추방일테니 (추방+비극으로 융합 하려면 세트해야했음) 혁낙 니비루를 쥐고있었다는게 된다

혁낙도 쥐고 있으면서 엔디상대로 철벽을 킨 상대의 미친? 플레이

심지어 치킨 게임을 직접 깨서 라이프를 내다버려 준다. 그 드로우가 알베르였으면 어쩌려고~ 

패는 니비루 세트는 한장은 못쓰는 추방 한장은 창성에 막힘

내 엑존에는 자칼이 있어 킹자칼 펜효과 기동가능 

드로우된 카드와 무관하게 공개 정보만으로도 2800*2 2400*2 으로 세트 몬스터를 뚫고 킬 킬이 확정인 상황 세트 몬스터 파괴시 효과도 막아진다.


데스피아는 대체 무슨 큰 그림을 본걸까?
나는 아직 그걸 알 정도의 듀얼 실력은 되지 못한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