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같은 유희왕이라 그런지 기본적인 틀은 비슷해서 ocg 하다 오면 순식간에 이해할 수 있는 것 같음. 나는 1시간만에 다 배웠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기존 ocg 유저들한테 제일 익숙치 않은건 메인 2 없어서 "안쓰는 마함을 세트하고 배틀 들어가야 하는" 부분인 것 같음ㅋㅋㅋ ocg에서는 보통 다 때리고 메인 2에 세트하잖아. 프리체인 마함제거류 같은것도 경계도 해야하고. 근데 여기서는 습관적으로 그렇게 하다간 드로우 손해를 봐서 그만큼 벌 수 있는 아드가 날아가는 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