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웅덩이 뿌리고 그속에서 여러가지 꺼내는 얘하고
얼음으로 이것저것 만드는 얘하고

그냥 들판에서 말한마디도 안하고 싸우는 것만 보이다 중간에 깬 경우 있었음

존나 박진감넘치고 시점전환이 예술이었음

근데 깨고나서도 얼탱이가 없어서 뚜렷히 기억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