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진행 방식
1. 돌림판으로 두 차원을 뽑는다.
2. 두 차원에서 전장에 나갈 듀얼리스트를 자유롭게 정한다.
3. 단판으로 듀얼한다.
4. 패배자는 카드가 되어 더 듀얼할 수 없다.
5. 듀얼을 반복하여 모든 듀얼리스트가 카드로 변했다면 그 차원은 멸망한다.
6. 마지막으로 한 개의 차원이 남으면 그 차원이 승리자가 된다.
*같은 차원에서 한 사람이 3번 연속으로 듀얼할 수 없다.
2번까지는 괜찮음
3번 연속으로 듀얼할 경우 듀얼디스크의 고장으로 카드화가 됨
단, 혼자 남은 경우는 쓰러진 동료들의 혼을 받아 연속 듀얼이 가능해진다
무승부의 경우
둘 모두 카드가 됨.
단, 그 경기가 차원 전쟁 진행상의 마지막 경기였을 경우(차원 둘만 남았고 각각 1명씩만 남은 경우),
양 쪽 차원의 다른 인원들은 카드화가 풀려서 듀얼할 수 있게 됨.
2 vs 2으로, 한 쪽의 인원이 전부 쓰러질 때까지 듀얼
원래는 그냥 전 차원이 멸망했습니다 라고 끝내고 말 생각이었는데, 생각해보니 이게 더 재밌을 거 같음
그러나 여기서도 무승부가 난다면 전 차원이 멸망하고 주최자가 버걱스를 합니다
차원전쟁 사이딩
사이딩 시간은 듀얼할 두 차원이 뽑힌 후, 2분이 주어짐
듀얼하는걸 보면서 사이딩을 해도 되고 아예 사이딩을 준비하고 있다가 와도 됨
사이딩 시간 2분을 줬을 때, 2분 내에 착석하기만 한다면 문제삼지 않음
이전에는 진짜 거의 마음대로 사이딩을 할 수 있게 해뒀지만, 이번부터는 사이딩 카드 20장을 먼저 받고 그 안에서만 바꿀 수 있습니다
사이딩을 통해 덱 장수는 최종 덱리에서 위 아래로 +-2장까지만 허락할 예정
단, 40장, 41장 덱의 경우는 44장까지 넣을 수 있습니다
차원전쟁 선 / 후공 정하는 법
모두가 알다시피 유희왕 마스터 듀얼은 단판 게임인데, 선 - 후공을 결정할 때 항상 튕기는 병신같은 버그가 있음
"원래 내가 선공이었는데 빼앗겨서 졌다" 같은 상황이 일어나지 않을 수가 없다
따라서 덱 사이딩까지 끝나고 테이블에 앉아있는 상태에서 원격으로 가위바위보를 할 거임
사이딩 시간이 지나고 테이블에 앉은 상태에서 이탈하면 그대로 패배 처리니까 사이딩 시간이 지났다면 절대 테이블에서 떨어지는 행위를 하지 말 것
오픈채팅방에서 가위 / 바위 / 보 중에 하나를 말하면, 송출자가 그 화면을 화면에 띄워서 확인시킬 예정
가위바위보는 듀얼할 사람이 해도 되고, 다른 사람이 해도 됨
가위바위보에 자신있는 사람이 있으면 혼자서 다 해도 됨!
보여주는 과정에서 프로필이 보일 수 있는데 그것만으로 덱이 들키면 안 되니까 하는 조치
차원전쟁 지각 / 노쇼 / 튕김 / 버그 이슈
차원전쟁은 전쟁이란 이름에 맞게 냉정하다
지각의 경우, 전 인원이 카드화 되기 전에 도착한다면 아무 문제삼지 않겠음
예시로 2명이 지각해서 안 왔는데 1명이 어떻게든 버티고 있었다 그러면 상관없음
단, 지각 인원을 제외한 전 인원이 카드화가 됨 + 본인 차원 차례임
이 상황에서 지각 인원이 사이딩 시간인 2분이 지났는데도 테이블에 앉지 않았다면 그 차원은 멸망
노쇼의 경우는 조금 문제가 될 수 있는데...
그래도 이렇게 대대적으로 열었는데 진짜 무슨 일이 생겨서 못 하게 된 경우라면 대회열기 전까지 말하면 어떻게든 힘을 써서 인원을 채워넣으려고 할거임
그래도 못 구한다 그러면 별 수 없지...
근데 대회 당일에 갑자기 일이 생겼다고 하면 인원 더 안 뽑음
만약 1명이 노쇼를 했고, 남은 인원이 2명이다 그러면 그 차원만 2명인 채로 진행하게 될 거임
2명으로 차원전쟁 우승해도 노쇼한 사람에겐 보상 안 줘
튕김 이슈는 다음과 같이 처리할 것
게임을 시작하지도 못하고 튕김 -> 문제없음
이 경우, 게임을 시작하지도 못하고 튕겼는데 게임이 진행 중으로 보이는 경우도 포함됨
증거 사진을 캡처하여 유희왕 대회 채널에 올려주면 확인 후 대회 재진행
게임 중간에 튕김 -> 카드화
전쟁은 잔인하다
게임에 버그가 나서 멈춤 -> 카드화
듀얼디스크의 관리 문제로 판정함
단, 아예 게임 서버 자체가 맛이 가버려서 주최자를 포함한 대회 인원을 전부 파괴하는 경우가 일어나면 대회를 다른 날짜로 미루는 등의 조치를 취할 것
차원 전쟁 닉네임 / 프로필 사진 / 악세사리 / 메이트 / 스탠다드 차원 엑스트라 덱 관련
인게임에서 확인할 수 있는 정보로 상대가 누군지 확인해버리면 상대하는 입장에서 전략을 바꿀 수도 있음
특히 내가 선공일 때는
따라서 닉네임은 ㅁㅁ 차원의 전사로 통일
띄어쓰기 잘 해야함 스탠다드 차원이면 스탠다드 차원의 전사 등으로 잘 써주세요
스탠다드ㅁ차원의ㅁ전사 (ㅁ는 띄어쓰기)
프로필 사진은 기본으로 주는 새로운 듀얼리스트 아이콘, 프레임은 비기너즈 프레임
악세사리는 기본으로 주는 것만 착용
필드 "숲" 필드 파츠 "숲"
메이트 베이스 "없음" 프로텍터 유희왕 "OCG"
메이트도 기본으로 주는 메이트인 "레스큐 래빗"
칭호를 확인하려면 "룸 내 리플레이"를 통해야 볼 수 있는데, 이런 식으로 닉네임 + 프로필 통일이 이뤄지면 테이블에 앉아있을 때 그 사람이 누군지 알 수 없음
따라서 칭호까지는 통일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함
듀얼 중 금지로 지정한 카드가 나온 경우
예외 없이 저지킬
차원에 따라 금제가 조금씩 다르니까 있으니 물어보면 대답해줌
https://arca.live/b/yugioh/68806976
금지 제한 리스트
대회 중 예상외의 트러블이 생긴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