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작은 숍대회에서 비티어 똥덱으로 3등인가 했을 때 바로 dc부터 근까지 내가 아는 모든 유딱지 커뮤에 자랑하고 싶더라

실제로 그러진 않았지만 먼가 듀얼리스트로서 내 나름의 업적을 세웠다는 느낌이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