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제 전 필드 



금제 후 필드 





캐리어가 죽음과 동시에 엑스트라 덱 봉쇄는 더 이상 사용 불가능하게 되면서

그 자리를 열차로 대처하는 쪽으로 일단 노선변경 했음 


기존은 

하비스터 + @ 로 필드를 구축하고

사용된 하비스터를 다음턴 재활용해 열차를 끌어오는 형식이였음


이러다보니 60덱이면서도 열차 파츠나 잔깎 의존도가 높지 않았는데

이제는 열차를 한턴 미리 땡겨와야 하기 때문에

잔깎과 열차 파츠의 중요도가 높아져버렸음 


AB.. 뭐시기 보단 타격이 적겠지만 생각보다 캐리어의 역할이 컸던 덱이였던거 같음 




여기서 덱이 더 뒤지더라도 

루닉이나 참기는 처다도 안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