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혹마나 베르처럼 노리고 만든 캐릭은 농ㅋㅋ 해도 별 상관 없단 말이지

근데 이새끼들 라도리같이 그냥 죄없는 애들까지 박으려 하니깐 정신이 아득해져서 못 버티겠음

뭔가 귀여워하고 사랑하는거가 따먹히는걸 보니깐 화가 나더라 못보겠는건 아닌데 선을 넘는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