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자주 만나던 아는 동생이 조금 전에 들렀었다네...


팩깡하고 잡카 남들 가지라고 두고 갔다더라고


내가 고교 올라가며 소식 끊겼던 놈인데

속초로 이사갔었다더라...


중학교때 유딱 접으려고 정리하는데 걔가 나한터 이런저런 덱도 주고 범용도 주고 하면서 듀얼계에 다시 복귀시켰었거든


이 빚은 갚아야하는데 이걸 엇갈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