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랄은 이제 일오카 나오면 희망찬 미래가 기다리고 있는데 그 반면에 마술사는 시발 희망찬 미래를 만끽하고 있는 중에 갑자기 팔이 잘려버림

그것도 역대급 병신 금제때매 뒤졌다는게 이해가 안 돼

스파이랄 굴리는 친구는 기뻐하고 있는데 나는 다른 덱에 익숙해지려고 한다는게 개빡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