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가 잔깎쓰고 알베르랑 데스완구 마함 다 갈렸길래 '낙인섀도르?'
하다가 어둠의 유혹으로 데스티니 히어로 디아볼릭 다 갈리고 자살해서 보니까 덱리가 이렇더라고.
걍 낙인데슾은 무덤에 자원 쌓인다고 그렇게 날뛰는 테마가 아닌걸로 아는데 이거 뭔 의미로 짠거지?

플래1인데 내가 아직 알못이라 모르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