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하고 물어봤는데

동네 매장서 자주 만나는 형씨였음;;


뭐 그 형씨는 티갤이 본진이기도 하고 나도 어련히 사릴 생각이니

ㅈ목 문제는 걱정하지 마시고,


이런대서 아는사람 만나면 뭔가 기분이 묘하단 말이지...

챈에서 알게된 사람을 오프에서 보는건 반가운데

오프에서 아는 사람을 챈에서 보는건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