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즈 파츠 탐나긴 하지만


보옥수 에반데




그냥 나중에 가루 박아서 만든다


vs


그냥 잼 박아서 미리 파츠 만들어 둔다


이게 그 밸런스게임인가 뭔가 하는 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