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와 마을버스를 타고 집까지 왔다

아무튼

페스티발 후기

입장 전까지

사람 ㅈ대게 많네.....유니콘 매트 못사면 자살각인데 씨발

입장 중

일처리 개대충하노....걍 나도 대충할껄 ㅆㅂ......

입장 후

들어가고 10분도안되서 구매 예약줄서는데 토너먼트는 마감입니다~ㅇㅈㄹ

?아니씨발 거의 천명가까이 왔는데 넘었던가 아무튼 64명 모으고 끝인데 그걸 선착을 해? 개씹 너무한데?


무튼 시작 후 사회

대충 ㅈ같은발언 좀 섞어있어서 불호 씨게박히긴했고

딱히 뭐 영양가도 ㅈ도없었음


직후 빙고

재미는있었지만....씨발아! 0빙고가 말이가!!!1


그후에 이제 건슬링거

ㄱㅊ았음

근데 무조건 2승하면 나가야한다는건 좀 그랬음


동시에 이제 유튜바 대전

3대 떡으로 지는 '그' 그리고 대충 하노이 3장은 전설이 맞더라


잠시 이제 이치방쿠지가서 뽑기하고 사진찍고

사진찍기 아쉬운건 더 다양했음 했음 태풍이랑 함정속으로만있어서 아쉽긴하더라고

그후에 싸인회 하던데

친구 새끼 비틱성공 대충 라구체 카드에 싸인 + 이치방쿠치에서 뽑은 라 액자? 같은거에도 사인 + 입장때 받은 삼환신 매트의 라부분에 싸인

내가 그거 좀 예의 없지않냐 했더만, 대충 그새끼를 끝으로 사인회 종료

나는 그새끼 뒤라 못받음 ㅠ


점심 먹고 오니 대충 영창 대회

헬카이저랑 벌레의 영창이 개쩔었음


그후에 러듀

갠적으로 러듀는 888인의 동포와의 대전의 순환속도만 제외하고서는 젤 GOAT같았음

아니다 GOAT는 따로있었으니 지정코너중에 고트라해야겠네 암튼

재미도 있고, 주는것도 혜자고

이제 거기서는 내가 역비틱했고


그 후에 대기 타가가

툴라 공연

친구가 하는 말 " 부산 페스티벌은 유희왕이 아니라 툴라의 공연을 보러온게 아닐까?"

2만원이 사실 공연티켓이였던거라는거에 ㅈㄴ 공감

ㅈㄴ 짧아서 아쉬웠고

사인받고싶었는데 순식간에 사라지셔서 아쉬웠음


그후에 갑자기 뭐더라 그 신제품 어쩌고! 하면서 스댕 블매 보여주는데

오~보단 어..... 였고

그후 빙고도 멸망하고 집왔음


걍 아무리 생각해도 러듀랑 툴라행님이 짱이였던거같은데

레컬 대리구매 글써둘껄 그랬나 싶긴하고 지금생각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