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감패가 너무 많아서 60장 고민했었는데 누가 60장 펑크 보옥수 올려서 그거 보고 마음대로 개조 해봄. 

a보옥수 이글, 루비 보고 처음 보는 사람은 왜 넣었냐 할 수 있는데 a이글 같은 경우 해당 덱 압축이 가능해서 넣었고, 추가로 고요드 사용에 용이한 면이 있어 넣었고, a루비 같은 경우는 어짜피 캣은 그냥 덤핑용 드라이버 1이라 바꿔놓았다고 들었음. 

전에 올라왔던 덱리랑 다른점은 전에 올라온 레시피보다 펑크의 매수를 줄인 거라고 봄. 개인적으로 60장으로 덱 매수를 늘린 만큼 보옥수 

멀리건을 잡기 힘들어서 펑크의 매수를 최대한 줄인 다음 보옥의 선도자로 보옥 관련 서치를 늘렸음 그 외에도 보옥수 카함을 그냥 없애 버렸는데 개인적으로 선공일때는 편하긴 한데 후공때 살짝 쓰기 힘들다고 느꼈음. 물론 존나 쩌는 카함은 맞음 서치되는 신심인 셈이니까 넣어도 당연히 좋은 카드임. 그 외에는 후공 돌파용 아르테미트 슬레이, 해피등의 제거류, 삼전의 재 등을 투입해서 후공 때에도 기믹을 돌릴 수 있게 커스텀 해봤음. 뱀장어랑 루비는 손에 안잡을 자신 있으면 1장씩 해도 돌아가긴 할텐데 추천은 안함. 

당연한 말이지만 패트랩 같은 경우에는 자신이 좋아하는 종류로 넣으면 됨. 근데 유령토끼는 펑크 기믹으로 서치 가능해서 넣는거 추천함.

고요드는 각이 나오긴 하는데 큰 이득이 있는건지는 잘 모르겠음. 개인적으로 고요드나 필드 빼서 그 공간으로 펑크를 늘리는것도 생각중임.

보옥수 하는데 후공이 너무 ㅈ같다 싶으면 진짜 아르테미트 써볼만 한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