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 설명글 번역기 돌린거여서 좀 이상함
루나타이트->베어트론
드라이트론 파프->폴라스타
・패에 신무+미쿠폴라
신무를 소환하고 무지개 빛을 묘지 보내고 무지개 빛의 효과로 라이엇을 검색, 라이엇을 비용으로 미쿠 폴라를 특수 소환, 레벨 8 베알크티를 검색
레벨 6 튜너의 신무와 미쿠폴라로 폴라리를 특수 소환, 묘지의 라이오트 효과로 패의 검색한 레벨 8 베알크티를 파괴해 패에 회수, 후에는 묘지의 미쿠폴라를 제외해 레벨 8 튜너를 소생해 셉텐 or 그란 샤리오 특수 소환
・신무+빙결계+베알크티 1장
신무로 검색한 라이엇을 베알크티로 릴리스 해, 묘지 효과로 패의 얼음 결계를 파괴해 빙결계의 효과를 사용해 레벨 7, 8 중, 없는 쪽을 검색합니다. 패에 회수한 라이오트를 코스트에 검색한 카드를 특수 소환해 베알쿠티끼리 폴라리를 냅니다.
여기에서 주의해야 하는 것이, 신무와 레벨 7에서 폴라리를 내면 묘지에 튜너가 모이지 않기 때문에 폴라리의 소생 효과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레벨 7, 8의 2체로 폴라리를 내면 이번에는 신무가 남습니다. 라이오트를 검색한 후, 베알크티를 특수 소환하기 전에 신무를 알미라지로 변환하세요.
폴라리의 효과를 무효로 할 가능성을 고려한다면 신무+레벨 7에서 폴라리를 내고 그대로 폴라리와 레벨 8에서 셉텐트리온을 낼 수도 있습니다.
이 덱의 좋은 곳은 베알쿠티에서는 드물게 패 2장으로 셉텐까지 갈 수 있는 점입니다. 카드를 체계적으로 사용할 수있는 것이 유희왕하고있는 느낌이 들고 즐겁습니다.
· 배럴로드 · R · 드래곤
상기의 움직임을 한 다음 턴 이후에서도 라이오트는 자신의 패나 필드의 카드를 파괴할 수 있으므로 패의 얼음 결계를 파괴하거나 카운터가 다한 라디에이션을 파괴해 2장째를 발동하거나 등 기용 움직임을 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베알크티는 셉텐트리온까지 소환하는데 패에 미쿠폴라 포함 최상급이 3장 필요했습니다. 미쿠폴라와 최상급 1장, 나머지 패는 마법·함정이라는 상황이라고 폴라리에게조차 도달할 수 없었습니다.
라이오트는 마법 함정을 파괴하고 패로 돌아가 이것 때문에 미쿠 폴라와 라이엇이 있으면 나머지 패가 마법 함정에서도 베알쿠티의 움직임을 할 수있게 된 것도 라이오의 좋은 곳 이군요.
・스몰 월드
드라이트론으로부터 발상을 얻은 신무 채용입니다만, 드라이트론과 달리 벤텐 릴리스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신무가 안정되어 검색을 할 수 없습니다. 거기서 스몰 월드를 시험적으로 채용했습니다. 유귀 토끼와 니빌, 사우라비스의 빛을 통해 신무를 검색할 수 있습니다. 레벨 7 베알쿠티 첫→사우라비스→신무나, 수왕 알파가 있으면 알파→니빌→신무도 할 수 있습니다만 알파가 있다면 그대로 알파를 사용하는 것이 강한 생각도 합니다.
위에 쓴 대로 적은 매수로 폴라리까지 갈 수 있고, 라디에이션이 있으면 디스 어드밴티지도 회수할 수 있으므로 채용하는 가치는 높을까. 신무 이외도 검색할 수 있고 네요!
사이드 데크는 각각 기호로 부탁드립니다. 가메시엘은 확정으로 넣어도 좋을까. 나중에 환경에 맞게 적절하게 변경합시다.
추가
3/14:모든 베아트로니스트 여러분, 했어요! 그러나 베어 트론 α는 상당히 사용하기 어렵습니다 ... 특수 소환과 검색이 일괄적인 곳이 드라이트 론 요소인가요? 베알크티를 요구하는 것이 힘들다. 타협 소환할 수 있는 베알크티가 바람직합니다.
폴라스타는 90점 정도의 카드입니다. 묘지에서 제외 할 수 있었다면 더 좋았지요. 하지만 안이하게 셉텐의 상위 개체를 내지 않고 효과를 더하는 방향으로 한 것은 나이스라고 말할 수밖에 없네요.
그렇게 해서, 거친 부장으로 얼음결계를 떨어뜨리지 못한 베알크티를 검색하는 것이 꽤 중요하게 되었습니다. 변함없이 소환권은 테마 내에서 나눌 수 없기 때문에 신무는 속투합니다.
추기 추기: 폴라리에서 폴라 스타 강한입니다. 그래서 베어트론α는 레벨 7에서 좋았을지도 모릅니다. 폴라 스타는 빅 디퍼로 어깨 대치하면 묘지 곰 1장 제외하는 것만으로 강화 셉텐을 낼 수 있으므로 폴라리에 빅 디퍼를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합시다
아~ 재미~
디바이너 넣는 거 첨 봤는데 패 코스트 충당이랑 디바이너 7렙 베어루크티로 폴라리 내는거 좋은 것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