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언의 카운트다운덱이었는데

그냥 종카 발동하고 전투막는 카드로 도배한 덱이었는데 그땐 퍼미션도 적은 시절이라

친선전하면 그냥 무조건 이기는 덱이었는데 딱 한 번 졌던게

퍼펙트 디클레어러 선턴에 세운 대행천사덱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