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지라는게

좋아하는 테마를 꾸준히 굴리던 사람도
접을 수 있고 새로운 유입이 나타날 수 있는데


충혹마는

기존에 하던 사람들은 다 잡아먹히고
새로운 먹이가 나타났다 라는 느낌이랄까



이렇게 생각하고

먹이가 될 걸 알고도 잡아먹히러 간다 생각하면 먼가 쫌 꼴리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