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병대회 강의글 예시가 하나 필요해 보여서 써봄

그런고로 소개할 파츠는...


짠, 구 HAT덱의 H(hand)를 맡던 핸드 파츠다.

최근 '썬더 핸드'라는 지원이 나와서 더 쓸모 있어졌지

구성은 대충 파이어&아이스 핸드 3꽉 하고 썬더 핸드를 대충 원하는 만큼 넣으면 된다.



카드 소개

파이어&아이스 핸드

상대에 의해 터지면 상대 필드의 각각 몬스터, 마함을 터트리고 서로를 특소 하는 효과를 가졌다,


썬더 핸드

공/수 중 어느 한쪽이라도 1600인, 그니까 파이어&아이스 핸드가 포함되는 조건의 몬스터가 상대의 전투 또는 효과로 터지면 튀어나와서 추가 파괴를 노릴 수 있는 카드다



운용


운용법은 간단하다... 걍 핸드를 상대가 터트리게 만들어 1장을 제거하고 후속 핸드를 불러 전열을 유지하는 방식


'엥? 상대가 바보도 아니고 저걸 안 터트릴 수도 있잖아'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당연히 이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 있다.

그거슨 바로 자폭

자폭할경우 이건 '상대의 의한 전투파괴'로 취급 되서 효과 운용이 가능하다.

또 후속을 딱 꺼내서 이 전법을 이어갈 수도 있고, 다이렉트 어택까지 이을 수도 있단 말이지


또한 썬더 핸드가 패에 있다면 비대상 파괴 1장도 추가할수 있다.

그리고 파이어, 아이스 핸드는 파괴될 '때'지만 썬더 핸드는 파괴될 '경우'라 좀 더 써먹기 좋기도 하고


대충 이렇게 쓰면 되는 용병 파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