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령사, 얘네들
딱봐도 들박 하고 싶은 귀여운 외모를 가졌다
특히 웬디는 몸에 있는 저 묘한 문양이 꼴포
그리고 세피라 뷰트, 이녀석이 세피라가 되기 전 무엇이었는지 아는가?
'여'휘사 벨즈뷰트다.
즉, 저 갑옷으로 꽁꽁 싸맨 몸 안에는 한마리의 음탕한 암컷이 있다는 것이다.
갑옷 하면 생각날법한 애가 한명 더 있다.
세피라르츠, 얼마나 꼴리는 몸매를 가졌길래 저리도 꽁꽁 감싸맸는지 궁금하지 않는가?
마지막으로 트라 그라마톤
이녀석은 갑옷의 외형으로도 알 수 있다시피 저 안에 거대한 흉부를 감추고 있다.
평소엔 갑옷으로 고정되어 있지만 저 갑옷이 벗겨지는 순간 그 커다란 흉부가 보기좋게 출렁일게 분명하다
...대충 이렇게 쓰는게 맞나?
급하게 후다닥 써서 잘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