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시즈 때까지만 OCG 카드 수집하고 동네 애들과 실전 듀얼하고 그러다가 중학생 때 펜듈럼 나온 뒤로 룰을 이해 못해서 접었음...


집에 있던 유희왕 월드챔피언쉽 게임칩(동생이 특전 카드 가지고 싶다고 산 것)이랑 닌텐도 DS가 있어서 3년 전까지 고문덱으로 NPC들 농락하는 재미로 듀얼에 미쳐 살다가 유기오 프로도 잠깐 해봤는데 온라인 듀얼할 때마다 펜듈럼 덱에 털려서 결국 접음.


요새도 펜듈럼이 강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