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럭쳐란?

마스터듀얼 상점에서 500젬으로 판매하는 덱

일반적으로 1500젬을 모아서 3번 구매하는게 가장 효율이 좋다

참고로 스트럭쳐 덱만 써서 덱구성을 하는게 아니라, 거기에 다른 카드들을 추가해야 덱이 굴러간다

자세한건 챈에 덱리스트를 물어보면 누군가 올려 줄거임



1.메지션 오브 펜듈럼

펜듈럼 소환이라는, 유희왕이란 게임을 접해보지 않은 사람들에겐 다소 생소한 소환법을 사용하는 스트럭쳐 덱

펜듈럼이 꽤나 어려운 카드군이고, 구성품도 펜듈럼 전용 카드가 대부분이라 처음 접한다면 추천 하지 않는다



2. 리 콘트렉트 유니버스

같은 레벨의 카드 2장을 겹쳐 소환하는 엑시즈 소환을 위주로 사용하는 덱

성능은 준수한 편이고, 덱 구성품도 나름 괜찮다

유희왕 제알을 재밌게 보았다면 한번 해보면 만족할것이다



3.사이버네틱 석세서

사이버 드래곤이라는 카드를 위주로 사용하는 덱

주로 높은 공격력으로 턴킬을 내는 카드군이다, 다시말해 장기전에 꽤나 취약하다

덱 기믹이 나름 단순하며, 구성품도 덱을 짜기 필요한 카드들이 많이 있어서 효율은 나쁘지 않다



4. 레이지 오브 사이퍼

뭐라 설명하기가 애매한 덱

사이퍼라는 카드군의 덱인데, 대부분은 다른덱에서 더 많이 쓰이는, 소위 "용병"의 역할을 많이 하는 카드들이라 구매는 추천하지 않는다



5.스펠북 오브 프러퍼시

여기있는 스트럭쳐 중에서 펜듈럼 다음으로 어려운 덱이다

마도서 카드군의 뛰어난 아드벌이로 손패를 확보하고, 다른 카드들로 상대의 전개를 틀어막는, 극전개덱의 형식을 취하거 있다

덱의 구성품은 아주 좋지만, 초보자에겐 추천하지 않는다



6. 드래곤메이드 투 오더

스트럭쳐 덱 중에선 가장 뛰어난 성능을 가지고 있다 

일러스트도 꽤나 예쁘고, 성능도 좋아 나름 괜찮은 덱이다

다만 기믹이 생각보다 어렵기 때문에 공략을 보는편이 좋다



7. 임모털 글로리

언데드족 위주로 이루어진 덱.

다만 단독으로는 절대로 굴러가지 않으며, 언데드월드 또는 엘드리치 카드군을 섞어 사용하는게 보편적인 사용법이다

현제 엘드리치는 티어덱이라기엔 성능이 살짝 부족하지만, 그래도 만들면 밥값은 한다.



8. 버닝 스피릿

운영에 모든걸 때려박은, 샐러멘그레이트라는 덱.

운영덱은 장기전으로 끌고가는 경우가 많고, 고려햐야할 경우도 상당히 많기 때문에 초보자가 하기엔 아주 어렵기에 추천하지 않는다



9. 볼텍스 오브 메직

어렸을때 티비에 나오던 블랙메지션이 들어있는 카드군

강화를 받은 후 성능은 나름 준수하며, 기믹은 그리 어렵진 않으며, 현제 1주년 이벤트로 세트도 판매하기 때문에 구매를 추천한다



10. 스파이럴 스피어 스트라이크

후공에 모든걸 해결하는 후공돌파 덱

일단 어렵고, 성능도 애매한 편이라 구매는 추천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