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직접 만든건데 아직도 어떻게 운영해야할지 잘 모르겠음


지고나서야 방금 그 상황을 파훼하는법이 떠올라


그래서 이딴 종이뭉치 왜 만들었냐고?

'나는 세로열이 좋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