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낱장 카드값이 한국 낱장 카드값의 5배~10배는 되니까.


일본 유저들이 덱을 싸게 맞출 유일한 수단은, 현재 샵에서 팔고있는 팩을 뜯고 맞추는게 제일 저렴함. 통 가격은 한국이랑 얼추 비슷하니까


그래서 대회같은 곳에도 현재 판매되는 팩 위주의 덱들이 엄청 많아지고, 단순히 유저 숫자빨로 입상하는게 아닐까?


썬드, 오르페골, 얼터가이스트 같은 덱이 요즘 분기에서 약할거라는 생각은 전혀 안드는데 안보이는건

단순히 일본 카드값이 미쳐서  대회에 유저숫자가 적은것뿐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