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던 애니에서 (그것도 TCG애니임)

세계관내의 갈등과 전쟁이 심해져서 주인공이 그 해답을 찾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데 그 결과가 서로의 가치관을 연결하는 방법이 그 TCG게임을 통해 서로를 인정하고 패배를 받아들이는것 처럼 상대의 의견을 받아들이는거임


어쩌면 TCG는 대화보다 훌륭한 수단이 아니였을까